9개월 들어가는 우리 나리는 산책도 잘하고 아주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입니다.
처음에는 동네 샵에서 적당한거 샀는데 약해서 훈련사로 유명한 분 하네스를 다시 샀습니다.
그래서 유용하게 잘 쓰다가..
우리 아이는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이라 더 특별한 것을 찾다가 멀로를 알게 되었습니다.
아침에 조정해서 착용하고 나갔는데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.
우선 잡아당김을 할 때 무리가 가지 않았고..힘도 있었습니다.
제가 조정을 잘 못하고 나가 조금 컸는데도 아주 좋았어요.
다만 리쉬가 앞쪽에 있는데 중간에도 하나 더 있으면 줄을 감지 않아도 되는 중간을 잡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.
자주 이용할 거 같은 멀로